관리자 2023.08.09 10:41 조회 수 : 162
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7740314 원문
[앵커] 도심의 골칫거리인 미세먼지와 악취를 한꺼번에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. 물 속 미세한 기포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로 내년 초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 박장훈 기자입니다.... 중략
자세한 사항은 기사 상단의 기사 원문을 참조해 주세요